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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거래재개 ; IRA 예상 혜택 얼마나 되나?

by storyfactory 2023. 3. 31.

한화솔루션 오늘(3/31) 거래재개 된다


1) 사업 부문 분할

   - 기존 ; 큐셀(태양광)·케미칼(기초소재)·인사이트(국내 태양광 개발사업 등)·첨단소재·갤러리아 5개

   - 변경 ;  한화솔루션 (큐셀·케미칼·인사이트), 한화첨담소재 ('22년 12월 물적분할), 갤러리아('22년 9월 인적분할 결의)

 

2) 갤러리아 부문은 당초 한화솔루션의 100% 자회사였음. 이후 2021년 4월 한화솔루션에 합병됐고, 2022년 9월에 다시 인적분할 결의.

3) 인적분할을 통한 주식배분

 기존 한화솔루션 주식을 한화솔루션과 한화갤러리아의 분할 비율은 9대 1이다.

 

4) 분할한 한화갤러리아 오늘 (3/31)함께 신규 상장한다. 주당 액면가는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된다.

 


인적분할과 물적분할

 

1) 인적 분할

회사의 사업부 가운데 하나를 떼어내 신설 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말하며, 기존 주주는 기존 회사와 신설 회사의 주식을 일정 비율을 나눠 갖는다.

 

분할 시 기존회사의 주식 비율대로 신설회사의 주식도 배정된다.

 

인적분할을 실시하는 기업 주식은 일정 기간 거래가 정지되고, 분할존속회사는 재상장, 분할신설회사는 신규상장하는 것이 보통이다. 

 

한화솔루션의 경우 한화솔루션이 존속회사로 남고, 한화갤러리아는 신설 법인이 되어 오늘(3/31) 각각 재상장과 신규상장된다.

 

신설 법인인 한화갤러리아의 최대주주는 ㈜한화(36.35%)가 된다.

 

2) 물적 분할(split-off)

기존 주주가 신규 회사의 주식을 받지 않고 기존 회사가 지분 100%를 보유해 신규 회사는 자회사로 남는다. 기존 주주는 신규 회사에 대해 주식을 전혀 받지 못하여 주주권리 침해란 비판이 크다.

 

LG에너지솔루션이 LG화학에서 물적분할되어 신규 상장되면서 크게 문제 되었다. 소액주주들의 주주권리를 크게 침해한 결과가 되었다.

 

 


IRA 시행으로 2026 년부터 연간 1 조원의 이익 향상 기대 (한화투자증권)

 

IRA 시행으로 한화솔루션이 얻게 될 이익전망에 관한 한화투자증권의 리포트내용이다.


IRA 시행으로 미국 내 생산된 태양광 모듈에 대해 0.07$/W, 전 밸류체인 수직계열화되었을 경우 0.14$/W의 세제혜택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1월 미국 내 2.0GW의 모듈 증설과 잉곳/웨이퍼/셀/모듈 통합 생산시설  3.3GW 건설을 발표했다. 그 결과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은 (2022년) 1.7GW (2023년) 3.1GW (2024년 말) 8.4GW(잉곳/웨이퍼 3.3GW, 셀 3.3GW 포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세제 혜택은 2023년 1.4억달러에서 2026년 7.9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한다. 2032년까지 예상 되는 IRA 세제혜택은 약 53억 달러로, 현금 지급에 따른 투자금 조기 회수와 기업 가치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IRA 시행에 따른 한화솔루션 예상 세제혜택 규모 ; 한화투자증권

 

결론적으로,

케미칼부분은 경기침체 영향으로 부진이 예상되나, 미국에 진출한 태양광중심의 사업이 이익을 증가시킬 것이다.

 

중국 리오프닝에도 불구하고 '23년 1분기 케미칼 영업이익은 92억 원(OPM 0.7%)으로 부진할 전망.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방 수요 약세로 주요 제품 스프레드 회복이 더디기 때문이다. 특히 가성소다는 에너지/전기요금하락에 따라 공급이 증가하며 가격이 QoQ -22% 하락했다.

 


중국제품에 대한 우려에 대해

 

미국의 중국산 모듈 수입 재개는 설치량 증가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고율 관세는 여전히 적용되고 있어 앞으로도 기타 시장 대비 프리미엄은 계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폴리실리콘/웨이퍼 강세 역시 공급 증가로 이어져 안정화될 전망이다.

 

IRA 세제혜택 및 미국 내 대규모 투자에 따른 태양광 사업부의 성장 기대는 유효하다.